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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일기 Pastoral Diary

"얼굴이 환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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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빛교회
조회 5회 작성일 26-09-0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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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느 성도님으로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랜만에 만난 어느 권사님이 그 성도님의 얼굴을 보자마자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얼굴이 너무 좋아졌네~ 얼굴이 참 환해졌어~”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에게는 그 얼굴에도 빛이 나는구나!’

그도 그럴 것이 그 성도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참으로 사모하는 분이시다. 말씀을 배우는 자리를 귀하게 여기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살아가려고 애쓰는 분이다.


그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그분의 마음을 밝히고, 마침내 그 얼굴까지 환하게 비추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렇지!
주의 말씀이 어찌 내 발의 등과 내 길의 빛만 되겠는가?

내 마음의 빛이 되고, 내 영혼의 빛이 되고, 마침내 내 얼굴을 밝히는 빛도 되는 것이다.


나는 간절히 바란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말씀을 배우며, 그 말씀 안에서 살아가기를….

그래서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의 얼굴이 더욱 환해지고, 마음이 더욱 밝아지고, 영혼이 더욱 빛나기를 소망한다.

말씀의 빛이 우리의 삶을 비추고, 그 빛이 우리의 얼굴에서도 환하게 드러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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