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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일기 Pastoral Diary

최근 하나님께서 하시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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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빛교회
조회 141회 작성일 26-04-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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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는 참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란 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1년에 2-3번 정도, 교회 가끔 오시는 성도님께서 얼마전 세례를 받겠다고 연락을 해 오셨다. 

긴 이야기 다 나눌수는 없지만, "목사님,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요... 오래전 한국에서 세례를 받았는데, 믿음도 없이 받았어요..." 세례교육을 하면서, 점점 이분의 얼굴이 밝아지는 것을 보았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가슴속에 묶여 있었는지, 삶을 눈물과 함께 나누셨다. 지난 부활절, 새빛교회의 세례교인이 되신것을 선포할때 얼마나 감사했는지, 주님이 그분을 부르신 것이다. 


오랜시간 연락이 되지 않았던 분이 계시다.  

주말에도 세크라멘토에서 일하시기 때문에, 오랜 시간 신앙생활이 힘들었다.

얼마전 일요일에 일하는 것을 그만두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 갑자기 새빛교회가 생각이 났다고... 

어느날  말씀하시길, "목사님, 제가 이렇게 계속 일요일에 교회 나오는게 처음이에요... 교회와서 너무 좋아요" 

이 일도 하나님이 하셨다. 교회에 잘 정착하고, 믿음의 뿌리를 내리시도록 계속 기도해 드릴 것이다. 


오랜 기도 제목의 한 성도님...

가게일 때문에, 온전한 주일 성수가 어려웠지만, 올해부터 매주일 빠짐없이 예배의 자리에 나오신다!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이 일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그 마음 변치 않도록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구원 받아야할 영혼이 그 가정에 아직 있기 때문이다...


어르신들이 많은 우리교회에 유아세례를 베풀었다. 

아이를 축복할때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그 가정을 위해 간절한 기도가 나온다. 

나의 첫 주례 커풀이며, 첫 유아세례였다. 이 일 또한 하나님이 하셨다고 믿는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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