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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일기 Pastoral Diary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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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빛교회
조회 1,520회 작성일 21-09-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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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이 우리 주님은 새 일을 시작하시는 분 이시다. 

항상 그랬듯이 우리 주님은 새 마음을 주시는 분 이시다. 

나의 목회가 아니라 주님의 목회라 말하면서도, 항상 계산하고 고민하고 염려하는 

나의 부족함을 본다.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고,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더욱 기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기도를 시작하면 포기할 줄 모르는 마음을 주셨다! 

언제까지 기도하냐고 묻는다면, 하나님이 응답할때까지 기도한다고 대답한다. 

새빛교회의 담임목회자 라는 부르심을 주셨다. 

언제까지 기도하는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의 목적과 뜻이 성취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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